이번사태에 대해 개인적인 느낀점 몇가지
1. 케빈린치는 왜이렇게 글을 어렵게 쓸까 같은영어여도 해석 몇배힘듬(이거 번역판 꼭필요)
2. 스티브잡스. 아무리 대 애플이지만. 저렇게 막나갈 필요가 있을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건강때문에 이제 은퇴할날 얼마 안남은거 같은데 지금처럼
최강자의 위치에서 구글과 어도비에 언제 저렇게 호통 쳐보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3. 요즘 사태를 보면서 정말 지나간 10년이 버려지고 새 10년이 올꺼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항상 IT분야의 빠질수없는 주도권을 쥐고 있엇던 MS는 요즘에는 잘 이슈화 되고 있지도 않네요.
전 3년전 실버라이트가 처음 나올때 보고 아직 1.0이어서 그렇지 3.0, 4.0 나오면 MS니까
아마 잘될꺼같아 라고 생각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4. HTML5
앞으로 UX와 비디오 기능들은 html5로 분명 갈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좋다하더라도
표준앞에는 장사가 없지요. 그러나 현재 html5의 스펙상으로는 분명 부족한 부분이 눈에 많이
띄네요. 저는 요즘 소셜게이밍 쪽에 푹 빠져서 있는데요.
웹 사이트 뿐만 아니라 수많은 페이스북 앱들은 거의 대부분 플래시 베이스로 되어있고
이 것들을 html5 canvas기능이 커버하기엔 역부족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웹게임 시장을 개척할 플랫폼은 뭐가 있을까요?
현재 최강자는 단연 플래시지만 어도비는 웹게이밍 시장은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듯하네요.
-------------------------------------------------------------------------------------------------------------
개인적으로는 10.1이 탑재된 IPhone,IPad에 뒤지지 않는 디바이스가 나와주면 논쟁은 어느 정도 결정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HTML5의 Canvas는 현재도 수많은 지도 서비스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참.. 어느 날 갑자기 나온 것처럼 마케팅되는 것이 참.. 그렇습니다.
-------------------------------------------------------------------------------------------------------------
잡스형님 상당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긴 한모냥이네요. 저희 사내 위키에서도 많은이야기 오고 가고 있구요.
그리고 어째 M$는 조용하네요.
Silverlight 역시 배다른 형제 아니었나요...^^
참고로...아래는 저희위키에 나름 객관적이라고 생각하고 적은 내용입니다..
==============================
By 평상심.
다들 소식들 듣고 있군요. ^^ 잡스형님의 이번 발언으로 Apple은 Flash를 지원하지 않는것으로 마음을 굳혔나 봅니다.
사실 Adobe의 초기 성장 파트너는 Apple이었습니다. 그러다 잡스가 Apple을 잠시떠났을때 소원한 관계가 되었구요.
그때 당시 Adobe는 MS를 오히려 파트너라고 생각했었죠.(지금은 또 아니지만 하지만 Adobe의 엔지니어들 보면 많이들 맥을 사용하고 Apple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 많습니다.
그동안 수차례 Adobe에서는 Apple에 구애를 했었는데요.
문제는 Flash를 지원하게 되면 Apple의 수익모델이 크게 흔들린다는 점때문에 절대 지원하지 않을거라는 겁니다.
첫번째가, 우선 앱스토어의 컨텐츠의 거의 대부분을 Flash 기반으로 가져올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미 브라우저에서 구동가능한 환경이 만들어진 상황에서
앱스토어의 거래는 대부분 브라우저 기반으로 넘어가겠죠.
두번째가, HTML5라는 확실한 명분이 있다는 점입니다. HTML5는 벡터드로잉이 가능한 표준을 지원합니다. 결국 Flash라는
녀석도 결국 VM 에서 돌아가고 VM이 벤더 종속적이라면
결국 기술구조가 종속될수 밖에 없겟죠. 시간이 걸리긴 하겠지만 HTML5기반에 RIA 개발을 한다면 안드로이드, 아이폰, 아이패드, 구분않고 동일하게 지원되겠죠.
하지만 시간은 분명 걸립니다. 이유는 기존의 Flash에 대한 개발자, 환경에 대한 인프라가 10년을 훌쩍 넘겻고 이제 언덕 하나 넘은 상태여서
넘어야 할산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현재로서는 범접할수 없는 Adobe의 CS 제품들을 허물 제품은 보이지 않구요. 마치. MS의 오피스 처럼........
Adobe의 전략은 이제 Device레벨로의 RIA의 확산입니다.
안드로이드 까지는 구글도 힘이 필요하기에 Adobe의 FP10.1을 탑재 하였지만 HTML5는 결국 표준이기 때문에 단지
Apple에 대항하기위한 잠시 거점 정도로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HTML5를 일부 같이 지원하고 있구요
그런와중에 Adobe는 무시못할 복병을 만난거죠. CS5를 통해 iPhone App을 만들수 있다고는 하지만 결국 바이너리코드 변환기정도이고 최적화는 힘들거라고 보구요.
잡스형님이 이야기한대로 Mac에서 Flash가 성능과 안정성이 엉망은 아닙니다. Apple역시도 지금같은 폐쇄된 형태로는 성장의 한계가 있구요.
Adobe에서 마지막 카드가 있긴하죠. Flex를 통해 재미를 본 Open.... Open....
아무래도 우리한테 영향이 있을것 같아서 관심이 많이 가나 봅니다...
==============================-------------------------------------------------------------------------------------------------------------
작년에 애플이가 어도비를 인수할 것이다라는
루머(?)가 돌았었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어도비가 애플을 인수를 하면 했지
애플이 어도비를 인수 할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MS/Java도 이루지 못한 웹 컨텐츠 개발도구 시장의 전부를
어도비가 장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Java 개발자이지만 웹에서의 지배력은 Java도 어도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될 때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HTML5 얘기를 많이 하는 것 같아
HTML5의 다른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HTML5가 무슨 구세주라도 되는 모양으로 알고 있는데
HTML5의 스펙에는 Flex와 같이 RIA를 구현하기 위한 API는
아직 초안도 잡혀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Canvas나 Doctype으로 HTML5 지정하는 것은 이미 다 쓰고 있는 내용이고요.
HTML5는 말그대로 초안정도의 내용이 나와있고,
HTML5 표준안을 더 쉽게 설명하자면 Flash Player와 같은 VM이나 엔진을 만들기 위한
스펙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바꿔 말하자면, HTML5 스펙이 나와도 누군가는 HTML5를 확장해서 돌릴 수 있는
엔진을 표준대로 만들어야 하고, 그런 과정에서 지금 브라우저 환경과 동일하게
벤더별로 기술에 대한 관점이 달라 표준은 무의미 해질 수 있습니다.
W3C 주도로 대형 벤더들이 참여해 표준안을 만들고 있지만
W3C의 병진(?) 스러움을 버리지 않는 이상 HTML5는 고급 유저나 까다로운 사용자 환경에
절대 맞출 수 없습니다.
W3C는 XPath 라는 기가막힌 xml 쿼리 표준을 만들었지만
일반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첫 번째 우선순위로 두었기에
e4x에게 처참히 짓밟힌 사례가 있습니다.
이번 HTML5 표준안 제정에도 사용자 편리성(?)이라는 고집을 꺽지 않은 상태이더군요.
HTML5의 표준이 도출되고 제대로된 엔진이 구성되는 시간만해도 몇년은 걸릴 것 입니다.
애플을 신봉하는 빠들이야 금방 될 것이라고 믿겠지만,
아무리 좋은 기술도 시장에 퍼지는데는 최소5년은 걸리는게 진리입니다.
Java가 96년에 도입되어 98년에 ejb 스펙 초안이 나왔을때 비로소 개발자들이 공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02년이 되서야 제대로된 산출물들이 나오기 시작했고요.
결론적으로 너무 걱정할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뼈속까지 친 Java 개발자이지만...
3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Adobe의 힘과 그리고 CS 제품에 대한 추종 세력을 봤을때
지금의 지배력이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MS를 악의 제국이라고 부르지만 정작 자신은 더 심한 악의 제국에
빠져있는 줄 모르는 애플빠들의 광신도적인 추종이 이런 메일까지 나누게 되는
현상의 시발점인것 같아 앞으로는 애플빠들의 근거없는 추종기사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어디가나 이번 잡스 발언 사태는 매우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는 모양입니다.
저도 이번 잡스의 발언으로 모든 것이 재편성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IT라는 곳이 항상 이슈에 따라
좌충우돌 흘러가기 때문에 우려는 됩니다. 잡스가 HTML5를 창시한 것처럼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을 보면
애플은 기업이 아니라 잡스 교주의 애플종교라는 생각도 문득 드네요 ^^; 물론 저도 애플 메니아이긴 합니다만…
어찌되었건 시점이 중요한 시기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이번 일을 바탕으로 adobe 제품이 더욱 번창할 것이라 믿고
그만큼 기대도 큽니다. 개발자의 입장은 잡스의 발언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플래시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제시하려면 왜 그래야만 하는가라는 당위성을 만들어야 할 것 같네요. 그러한 의미에서 HTML5 에 대한 진행 방향도 체크하며 기획자들을 설득 해야겠지요… 지금 시점에서는 사용자들을 설득하는 것 보다는 내부의 적, 기획자들에게 타당한 이유를 제시할 줄 아는 개발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날씨가 추운데 모든 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에 오프에서 뵙겠습니다. ^^
자수 드림.
-------------------------------------------------------------------------------------------------------------
"애플은 Flash Player를 탑재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라는 제목으로 제 블로그에 포스트를 하나 했습니다.
제 생각을 이 글로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Flash Player의 오픈소스화는 어도비가 가지고 있는 가장 비장의 카드이자
올킬 카드라는 것을 어도비 수석 Scientist와 수석 마케팅 총괄도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한국에 왔을때 Flash Player의 API만이라도 오픈해달라고 하니깐
충분히 전략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고
Sliverlight의 발전에 따라 대응한다라고 했었는데,
Silverlight는 아직도 삽질중이고
초안도 제대로 안잡힌 HTML5 때문에 성급히 오픈하지 않을 것 같네요.
Flash Player만 오픈된다면......지금도 종교수준의 지배력을 가지고 있지만...
절대 반지의 위력을 가지게 될 듯 싶네요.
Spring 처럼 오픈소스 정책은 유지하되
소스커밋은 제한하는 구조로 가면 안정성과 개방성을 모두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
안녕하세요 이문국 입니다.
뒤늦게서야 소견을 드려봅니다.
먼저 이번 파장의 가장 큰문제점을 저스스로 생각해본 결과,
사용자의 입장보다는 시장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업간의 힘겨루기가 만드는 이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크게 듭니다
아무래도 맥의 입장에서는 디바이스 시장에서 가장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플래시 플레이어에 대한 견제는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ms , google 과 같이 거대 공룡들이 본격적으로 디바이스 시장에 뛰어든 마당에 맥이 입지를 굳힐 수 있는 방법은
생산성 보다는 아무래도 시장이 가지고 있는 확장성을 타겟으로 우선 점령해가는 것이 우선순위 일 것입니다.
맥의 인터페이스는 확장력의 중심이 되는 대중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매력적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충분히 매력적으로 선전되어진 측면을 강하게 밀고 나가야 하기 때문에 확장성에 있어 우월한 어도비가
타겟이 되고 있는 것이라 판단 합니다.
이에 대한 대비는 어도비에서도 충분히 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시장은 물론, 가치를 기준으로 원칙을 세울수 밖에 없는 것이 순리 입니다.
허나 스티브 잡스의 발언에서 볼 수 있듯이 맥은 경제논리만을 기준으로 디바이스 시장을 잠식해가려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것에 대해서
유저의 한사람으로써 참으로 불쾌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맥의 인터페이스는 참으로 훌륭하지만, 스티브 잡스의 시장공격은 늘 미간을 찌푸리게 만드는군요.
캐빈린치의 이야기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어도비는 계속해서 여러 플랫폼들과의 조율을 통해서 확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어도비에게 바라는 점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기타플랫폼들과 협력하며 플랫폼 시장에서 우수한 효율성과 범용성을 자랑하는 동시에
안정성을 높혀 어떤 디바이스 에서도 뒤지지 않는 퍼포먼스를 생산해 나아갈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